ISM 서비스업 PMI는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하는 지표로, 비제조업(서비스업) 분야의 경기 체감과 변동을 반영하는 대표 경제 지표입니다.
제조업 PMI와 동일하게, 50 이상은 경기 확장, 50 이하는 경기 위축을 뜻하며, 비즈니스 활동, 신규 주문, 고용, 공급업체 인도 시간을 종합해 산출됩니다.
2025년 1~5월 ISM 서비스업 PMI 흐름
- 1월: 52.8 — 연초 높은 경기 확장 지속
- 2월: 53.5 — 강세 유지, 서비스업 활력 우수
- 3월: 50.8 — 확장세 꺾이기 시작
- 4월: 51.6 — 소폭 반등했으나 상승세 둔화
- 5월: 49.9 — 50선 아래로 떨어지며 경기 위축 신호 有
서비스업 PMI 지수는 지난 4개월간 지속 상승 후, 5월에 처음으로 위축 국면 진입했습니다.
세부 항목별 흐름과 의미
(‘25년 5월 서비스업 PMI 기준)
비즈니스 활동(Business Activity)
5월 50.0 — 확장에서 정체로 전환하는 과도기적 단계
신규 주문(New Orders)
46.4 — 강한 위축, 수요 감소 신호
고용(Employment)
50.7 — 견조하게 상승, 서비스업 고용 안정적
공급업체 인도(Supplier Deliveries)
52.5 — 납기 지연↑, 공급망 병목 가능성 有
가격 지수(Prices Paid)
68.7 — 2022년 이후 최고 수준 상승, 비용 부담 확대
이 지표가 전하는 메시지
5월 서비스업 PMI는 위축 신호지만 단순 경고는 아닙니다.
- 신규 주문 지수의 강한 하락, 경기 둔화 압력 존재.
- 하지만 고용은 여전히 견고, 소비자 및 업계 인력 수요 유지 중
- 가격 상승은 인플레 압력이 여전함을 의미
결국 서비스업도 제조업처럼 경기 약화 조짐을 보인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이 흐름은 ‘연준의 정책 방향(금리 인하, 완화 분위기)’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투자 관점 요약
- 부정적 측면: 신규 주문, 가격 지수 등 악화 → 기업 실적 하락 우려 확대
- 긍정적 측면: 고용 안정, 비용 상승 → 소득과 노동 수요 기반 아직 살아 있음
- 투자 전략: 방어섹터(필수소비재, 헬스케어) 일부 편입, ICE 채권·금 ETF로 리스크 헤징 고려
Smart & Short Review
‘25년 5월 서비스업 PMI가 49.9로 확장세에서 위축 국면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이는 경기 둔화 우려와 함께 고용 강세·물가 상승이라는 혼재된 신호가 공존하는 과도기적 국면임을 시사합니다.
글을 끝마치며
다음 글에서는 서비스업 PMI와 제조업 PMI의 괴리 현상과 국가 간의 지수를 비교하는 내용을 다뤄볼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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