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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Smart & Short 하게 알아보자/주식 투자 실전 가이드

서비스업 PMI와 제조업 PMI – 왜 차이가 날까?

by postsmart 2025. 6. 24.

실제로 ISM(미국 공급관리협회) 기준으로 보면, 서비스업 PMI는 5월에 49.9로 확장에서 위축으로 전환된 반면, 제조업 PMI는 48.5로 세 달 연속 위축 상태입니다.

이러한 차이는 PMI 지수가 단순히 “전체 경기”를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구성 산업별 온도차, 물가·공급망 민감도, 응답자 구성 등 다양한 요인들을 포함하는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괴리가 발생하는 이유들


1. 조사 대상과 표본 구성 차이

ISM 제조업은 구매담당자 중심으로 조사하지만, 서비스업은 공공·금융·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합니다. 따라서 서비스업에서 경기 둔화가 더 복합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변동성 차이

S&P Global 자료에 따르면, ISM 서비스 PMI는 월간 차이가 평균 1.5포인트 정도로 매우 변동성이 크며, 이는 제조업(1.1포인트) PMI 보다 등락이 더 큽니다. 즉, 단기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3. 비용 압력 차이

‘25년 5월 서비스업에서 가격지수(Prices Paid)가 68.7로 급등, 비용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조업도 압박은 있지만, 서비스업의 물가 부담이 더 즉각적으로 지표에 반영됩니다.


글로벌 국가 간 비교


미국
제조업 & 서비스업 모두 위축 신호. 특히 서비스업의 신규 주문, 가격, 공급 속도 등이 불안정

유럽
S&P 자료 기준, 2025년 초 제조업이 회복세를 보였지만 서비스업은 고용과 물가 압력으로 부진

인도
2025년 4월 기준 제조업과 서비스 모두 글로벌 1위 성장률, 안정된 경기 확장세 유지 중

즉, PMI 괴리는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며, 국가별 정책·구조·산업 구성에 따라 제조업·서비스업 흐름이 각기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Smart & Short Review


서비스업 PMI가 제조업보다 먼저 움직인다

서비스업의 경우 물가와 공급 문제에 빠르게 반응하므로 경기 전환 시그널 탐지에 유리

제조업 PMI는 경제 펀더멘털 확인용

제조업은 투자·수출 중심으로, 장기 흐름에 강한 신호를 줍니다.

두 지표 간 괴리 지속 시, 정책 혼선 신호 가능성 有

물가 압박이 있는 가운데 제조업이 버티면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 가능성도 염두 필요


투자자에게 주는 인사이트


단기 반응 전략

서비스업 PMI가 급락할 경우, 금리 인하 기대 또는 방어 섹터(필수소비재, 의료 등) 비중 확대가 유효할 수 있습니다.

장기 방어 전략

제조업 PMI가 장기간 위축된다면, 인프라/산업재 ETF나 해외 다변화 전략이 필요합니다.

글로벌 비교 접근

국가별 PMI 괴리 정도를 확인하면, 신흥시장이나 제2금융 위축 리스크를 더 빨리 감지할 수 있습니다.


결론 및 글을 끝마치며


“서비스 PMI는 민감, 제조 PMI는 펀더멘털. 괴리 지속은 경기 전환 혹은 정책 혼선의 신호입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제로는 ‘서비스 PMI와 경기선행지수(LEI), 고용지표 간의 상관관계와 전략적 활용법’을 다룰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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