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 PBR은 잘 아는데 PSR은 생소하다면?
오늘은 기업의 매출을 기준으로 주가가 고평가인지 저평가인지 따져볼 수 있는 ‘PSR(Price to Sales Ratio)’ 지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PSR이란?
PSR = 시가총액 ÷ 매출액
PSR은 기업의 전체 몸값(시가총액)을 매출과 비교한 값입니다. 즉, 기업의 매출 ‘1원’에 대해 주식시장이 얼마만큼의 가치를 매기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볼 수 있죠.
해당 지표는 PER처럼 수익이 아니라 매출 기준이라 적자 기업 분석에도 활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PSR의 해석법
- PSR이 낮다 : 매출 대비 기업가치가 낮다 → 저평가 가능성
- PSR이 높다 : 매출 대비 기업가치가 높다 → 고평가 가능성
다른 지표들도 늘 그렇듯이, PSR이 높다고 무조건 안 좋은 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성장성이 높은 업종(예: AI, 바이오, 2차 전지 등)의 경우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되며 PSR이 높게 보이기도 합니다.
업종별 PSR 비교
- 제조업/전통산업: PSR 1 이하 → 저평가 (경향)
- 성장산업/기술주: PSR 10 이상 → 일반적
보다 빠른 이해를 위해, 몇 개 기업을 예시로 들어보겠습니다.
- 네이버 (2024년 기준): PSR 약 2~3배
- 루닛(바이오): PSR 20배 이상
- 삼성전자: PSR 1배 전후
PSR 활용 팁
- PSR은 PER과 함께 보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 PER은 수익성, PSR은 매출에 집중하므로 적자 기업일수록 PSR이 유용합니다.
-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나, PSR이 낮은 기업이 저평가된 성장주일 가능성 有.
Smart & Short Tips
- PSR은 매출 기준 저평가 여부를 가늠하는 도구
- 적자 기업, 신사업 진출 기업 분석 시 특히 유용
- 단독보다는 PER, PBR과 함께 보는 것이 정확한 투자 판단에 도움 됨
결론 및 글을 끝마치며
오늘은 PSR 지표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적자 나는 기업이라고 분석이 어렵다는 것은 모두 옛말! 앞으로 PSR 지표를 잘 활용해서 보다 안정적인 투자, 함께 해봐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 주제는 ‘적자 기업, 투자해도 될까?‘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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